[24-4-29] 간월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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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도에 볼일이 있어
잠깐 들렀는데
빗방울이 돋는 중에
바다가 고즈넉했다.
굴밥 한 그릇 영접하고
한바퀴 휘 둘러 보고 왔다.
바다가 가깝다는 걸 가끔 잊는다.
잠깐 들러서 한번 바라보는
느낌이 좋다.
간월도에 볼일이 있어
잠깐 들렀는데
빗방울이 돋는 중에
바다가 고즈넉했다.
굴밥 한 그릇 영접하고
한바퀴 휘 둘러 보고 왔다.
바다가 가깝다는 걸 가끔 잊는다.
잠깐 들러서 한번 바라보는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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