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box
Sign up
|
Log in
1
Write and publish a post on Steem
2
The community upvotes your post
3
Earn rewards in Steem
1
Write and publish a post on Steem
2
The community upvotes your post
3
Earn rewards in Steem
1
2
3
Trending topics
nutbox
Pinned
oops
Pinned
New to Nutbox?
Sign up
Interesting People
Discover more people
zzan
Sort by
Trending
cjsdns
88
zzan
8 hours ago
도덕경 공부 제65장
도덕경 공부 제65장/cjsdns 古之善爲道者(고지선위도자) : 예로부터 도를 잘 실천하는 사람은 非以明民(비이명민) : 백성을 명석하게 만들지 않고 將以愚之(장이우지) : 오히려 어리석게 만들었다 民之難治(민지난치) : 백성을 다스리기가 어려운 것…
cjsdns
88
zzan
yesterday
도덕경 공부 제64장
도덕경 공부 제64장/cjsdns 其安易持(기안이지) : 안정되어야 유지하기 쉽고 其未兆易謀(기미조이모) : 조짐이 나타나기 전이라야 도모하기 쉽다. 其脆易泮(기취이반) : 무르면 녹기 쉽고 其微易散(기미이산) : 작으면 흩어지기 쉽다 爲之於未有(위…
blackeyedm
85
hive-196917
18 hours ago
Steemit
[경제] 칩플레이션 현상으로 저렴한 상품이 더 상승하다!!!
칩플레이션: 값이 싸다는 의미의 칩(cheap)과 물가 상승을 의미하는 인플레이션의 합성어 물가 상승의 고통은 고소득층보다 저소득층의 더 고통이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24년) 12월 18일, 한국은행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칩플레이션과 …
jjy
82
steemzzang
2 hours ago
Steemit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655. 정답 발표.
어제가 동지였습니다. 올해가 노동지라 팥죽을 쑤어야 하는데 팥죽 쑬 엄두도 못내고 어수선하게 지내는데 이웃에서 점심에 통 하나 들고 오라고 합니다. 팥죽을 담아주면서 식기전에 얼른가서 먹으라고 합니다. 팥죽 그릇을 들고 오면서 왠지 모를 서러움 같…
cjsdns
88
zzan
2 days ago
이건 뭔가?
이건 뭔가?/cjsdns 이건 뭔가? 대기 전력 있는 제품이라니 대기 전력이 있는 제품이 다른 말로 하면 품질 경쟁력이 있다는 말이겠지...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이미지를 바꿔가며 품질 보증까지 해주니 좋은 징조려니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데 아무…
luna88
80
hive-196917
5 hours ago
Steemit
가진 것
못 가진 것의 아쉬움보다 가진 것의 감사함에 집중하여 행복하게 살자
blockstudent
80
hive-101145
10 hours ago
12월22일 블록체인투데이 소식~
안녕하세요 @blockstudent 입니다. 블록체인투데이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뉴스는 블록체인투데이의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뉴스들 입니다. 더 많은 뉴스는 바로가기 를 클릭해주세요. 블록체인투데이 - 최근인기기사 최 부총리…
zzan7
79
steemit
9 hours ago
Steemit
매일매일 좋은 날
가래 떡 해 왔습니다 쌀 10키로 불리고 씻어 갔다주고..... 수공 25000 썰어 주는데 20000 깜짝 놀랐습니다 모든 물가가 어제와 오늘 다르게 오르고 있다지만 이렇게 오른 줄은 몰랐네요 잘 먹고 살려고 힘들여 일한다지만.... 돈 …
blackeyedm
85
hive-196917
2 days ago
[축구] 토트넘 대 리버풀 12월 23일 월요일 새벽 1시 30분 경기 (feat.온라인 로또)
어제 새벽 5시에는 토트넘과 맨유의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8강전을 했습니다. 솔란키와 클루셉스키 선수의 골로 3 대 0으로 토트넘이 후반 초반까지 이기고 있어서~~ 경기는 쉽게 가져가겠구나 생각이 들었지만... 토트넘 골키퍼의 2번 연속 실수로 인…
steemzzang
81
zzan
8 hours ago
늦잠을 잤다.
늦잠을 잤다. 그 달콤한 시간을 놓쳐 버렸다. 깨어보니 6시가 살짝 넘었다. 허둥대며 옷을 입고 나섰다. 늦잠 덕분에 아내가 길동무를 해주니 친구가 생겼다. 같이 걷는 것도 좋기는 하다. 그러나 가장 추운 시간에 나서는 기분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