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km 오운완🏃♀️ (목표 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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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로 술도 많이 먹고
해장하느라 탄수화물도 많이 섭취했으니
오늘은 가볍게 동네 한바퀴~!!
벌써 12월도 반이나 지났구나.
나이가 들수록
하루는 느리게 가는데
세월은 점점 더 빠르게 가는듯.
힘내잣!! 아자잣!!
송년회로 술도 많이 먹고
해장하느라 탄수화물도 많이 섭취했으니
오늘은 가볍게 동네 한바퀴~!!
벌써 12월도 반이나 지났구나.
나이가 들수록
하루는 느리게 가는데
세월은 점점 더 빠르게 가는듯.
힘내잣!!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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