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8(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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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난리법석을 피우고 두 언니는 오늘부터 어린이집에 등원을 했네요..
할미는 집안 청소를 마치고 아점?
비빔밥에 굴국한대접으로 식사를 마쳤어요.
바다의 우유라는 굴은 달달하면서 무와 조화를 이루어 시원합니다..
아침부터 난리법석을 피우고 두 언니는 오늘부터 어린이집에 등원을 했네요..
할미는 집안 청소를 마치고 아점?
비빔밥에 굴국한대접으로 식사를 마쳤어요.
바다의 우유라는 굴은 달달하면서 무와 조화를 이루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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