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요금이 또 10% 정도 오른다 하네요.. 작년 겨울도 요금에 비해 따뜻하게 지내지 않았는데.. 고물가 시대에 또 난방비 폭탄 이라니 점점 살기가 어려워 지겠어요. 난방비에 이어 전기요금도 오를텐데 당장 다가올 여름도 얼마나 더울까.. 눈만뜨면 오…

현재는 그냥 간보기 장세인듯하네요 금리를 1번인하하는게 현재의 컨센이긴한데 1번~ 2번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느낌이네요 여기서 갑자기 PCE가 좋게나오면 장은 또 좋을 수도 있겠네요

DEAN & DELUCA 차 세트를 선물로 받았어요. 손녀딸 입학식에 다녀온 언니가 조카가 이모한테 선물 한다고 심부름을 했네요.. 지난번에 사준 옷이 고맙다는 답례로. 천포장 가방까지 신경을 써 준비한 차. 고급 스러워 먹기가 아깝지만.. …

매주 일욜이면 집 입구에 꽃을 파는 트럭이 옵니다. 흐린 날씨 속에 유난히 눈이 가는 해바라기 꽃 화분을 장만 했어요. 어찌보면 인조같아 잎사귀 끝 부분을 살짝 눌러보니 자국이 남네요. ㅎ 물을 자주 필요로 한다는 해바라기 내랑 잘 지내 보자꾸나..…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토욜.. 며칠전에 사다 놓은 부추로 부침개를 또 부쳤네요.. 연 이틀 부침개.. 느끼한걸 잡아 주는 사이다 일병 하고 점심을 해결. 옆방 오빠랑 각각 두장씩을 먹었네요. 당분간 부침개 생각이 안날듯... ㅎㅎ

살얼음판인 장세네요..... 생각보다 코인은 괜찮게 버티는것같네요 다음주가 중요한 방향성? 이 어느정도 나올것같네요

Hello everyone! I trust you are all doing well. Today I am happy to share a significant milestone with you all my achievement 1. I am post…

어제 더운날 온 집안 문을 열어놓고 김치 부침개를 부쳤다. 오징어를 썰어 넣고 김장김치 다져서 고추장 넣고 장떡 비슷하게.. 오늘처럼 비오는 날 어울리는 음식 어찌 그리 못 맞추고 더운날.. 내가 하는 일이 그러치 뭐.. ㅎㅎ 일단 다시 바삭하게 구…

미국 반도체가 드디어 뿌러졌네요..... 전쟁이슈가 이유라면 조금은 향후 반등이 나올텐데... 웬지 그건 핑계인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어제는 갑장인 친구랑 아산에 있는 마트를 갔어요.. 이 마트는 카트를 사용할려면 오백원 짜리 동전을 넣어야 한다네요. 가끔씩 카트가 없어져서 그런다는데 카트를 끌고 가는 사람이 있나 봅니다.. 이 무거운걸 끌고가 어디다 쓸려고 세상에 별일이 다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