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호주 일정을 끝내고 돌아온 큰아이.. 집에 온 엄마와 선물을 보니 할미는 뒷전인 아이들.. 한국에계신 할아버지 선물 마누카꿀까지 챙겨왔네요.

한국에서 날아온 두분의 부고소식. 어제가 날이 좋은지...ㅠ (큰이모부,시외숙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이모부는 엄마 아버지 중매쟁이셨다. 엄마는 형부가 중매를 잘못해 평생 나이 많은 신랑 뒷바라지 한다고 만나기만 하면 형부를 원망하면…

말이 통하는 5살 큰아이는 이해력이 빨라 그다지 손이 많이 가지 않는데 2살 작은 아이는 무조던 떼쓰는 나이라 성질이 급한 할미는 당황을 합니다. 큰딸의 빈자리를 5일째 같이 보내는데 하루라도 카페인이 없으면 안되네요..ㅎ 골다골증이 있어 카페인 섭…

그냥 주식들은 테슬라빼곤 뜨뜨미지근하네요 그다음 타자는 재건이려나요

아이들 등원시키고 슈퍼로 고고.. 친절한 태국인들 물건 하나하나 다 장바구니에 넣어 줍니다.. 서비스 만점..☆☆☆☆☆ 한국에서 느껴보지 못하는 호사를 누리고 있네요..

미세먼지가 심한 월욜 교통이 워낙 막혀 이른아침 툭툭이로 등원합니다. 얼마만에 타보는 툭툭 신기하네요.. 툭툭도 한층 업그레이드되 큐알코드로 결제가 되네요..

점심은 간단하게 똠얌 쌀국수..60바트 쌀국수는 물기가 없는 비벼먹는 스타일이 더 맛있어요.. 한여름 한국의 더위와는 질이 다른 더위를 즐기고 있는 하루..

오늘은 절기중 20번째 얼음이 얼기 시작한다는 소설입니다. 힘든 시절 힘차게 웅비하는 날 되세요.^^

커피가 맛있는 방콕에서 첫번째 스벅 아이스 카페.. 혼자 마담놀이 하고 있는중.. 중의사가 차가운 음식 먹지 말라해도 날이 더워 자꾸 땡기네요. 아이스 커피 주문시 현금을 주니 카드나 큐알코드 밖에 안된다고 해 큰딸 체크카드로 이용. 주머니에 카드 …

Good Day Beloved Steemians Am so much happy to participate in this amazing contest, And I must love to welcome you all to this amazing 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