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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스팀잇에 글을 쓰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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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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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는 "단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 는 명언을 남겼다. 그 치열한 독립투쟁의 상황에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나폴레옹도 전장에서 책 읽기를 쉬지 않았다. 이걸 보면 영웅들은 독서광이었다. 또한 이순신 장군은 생사를 넘나드는 전투 중에서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이들은 모두 치열한 삶을 살아간 사람들이다. 이와 같은 치열한 삶은 독서와 글쓰기가 그들을 있게 한 원동력이었다.

마찬가지로 단 하루라도 스팀잇에 글을 쓰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을 것 같다. 특히 스달 보상이 나오다보니 더욱 그렇다. 그 보상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글 쓰는 즐거움이 상당하다. 이에 대한 보상이 주어지니 즐겁지 아니한가. 그 즐거움을 계속 누려볼 생각이다. 입안에 가시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도 글쓰기를 멈출 수 없다. 영웅은 독서와 글쓰기를 즐긴 사람들이다. 그 대열에 합류하고 싶은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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