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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18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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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ree
81
hive-183959
8 hours ago
Steemit
할머니, 뭘 끌고 가시나요?
동네를 한바뀌 돌다가 어느 할머니를 만났다. 그냥 걷더라도 땀이 나는 한낮이다. 보니, 유모차에 몇 개가 되는 박스를 싣고 아스팔트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 박스값이 얼마나 될지 들어 알고 있다. 다리가 성하지 않은 걸까, 절뚝거리면 걸어 간다. …
veronicalee
84
hive-183959
18 hours ago
며칠전 아들이 시집 한권을 내 밀면서 어머니가 좋아할 시집 이라며 읽어 보시라 했다. 저자이신 최종수 신부님 께서 직접 보내 주셨다 한다. 귀한 선물 받고 내가 더 좋아 했다 . (사랑 해도 모자란 동행 ) 시집의 타이틀을 보고 신부님의…
parkname
81
hive-183959
7 hours ago
자연의 순리
구름아 !!!!! 똘똘 뭉쳐 어디로 가는가? 궁금하고 그리고 오지랍 발동해서 따라가 봅니다. 그런데 영원할 것 같던 저 하얀 구름은 능선 하나 넘으니 소리없이 사라집니다. 자연의 순리..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면 아주 편하지요. 오늘 덥다네요. 짜증…
happycoachmate
77
hive-183959
41 minutes ago
클로바 노트, 업무효율 최대화!
ChatGPT에 일을 시키면 되겠지만, 아직 그런 메크로까지는 몰라서 가장 간단한 앱을 씁니다. 오늘 자격심사관을 하면서 심사과정을 녹음을 했습니다. 공식과정이기도 해요. 심사결과에 대한 이의제기가 있을 때 활용하기 위해서죠. 물론 심사결과를 적을…
teaseo
75
hive-183959
5 hours ago
230603 > 꼬맹이 뮤지컬 관람
오늘은 꼬맹이와 뮤지컬 관람을 갈 예정이다 관람할 어린이 뮤지컬 제목은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는 100만부 이상 팔린 어린이 동화 베스트셀러 이다 울집 꼬맹이도 이 책을 보고 한동안 입에 "똥, 똥, 똥"…
cancerdoctor
82
hive-183959
2 days ago
교토 라멘 맛집, 이노이치
미슐랭에도 올라간 교토 라멘맛집, 이노이치 가봄 점심 장사는 두시반까지인데, 열두시반쯤 가서 겨우 마지막 자리 얻음. 1시 40분에 다시 오라는데 레알 우리가 마지막 줄이었다. 우리 다음부턴 마감이라고 돌려보냄 ㄷ ㄷ 메뉴는 크게 돼지랑 소가 있…
parkname
81
hive-183959
yesterday
풍성함에 마음에 위안을 받다..
길 따라 걷는데 사진속 "보리수"가 보입니다. 그냥 지나치려는데 풍성하게 매달린 보리수 열매가 자꾸만 스마트폰에 담으라고 손짓하네요. "풍성(豐盛)"은 "넉넉하고 많다"라는 의미로 사진속 보리수 …
greentree
81
hive-183959
yesterday
Steemit
6월 전반기 이벤트 공지합니다.
6월 전반기 이벤트 공지합니다. 6월은 2회에 걸쳐 이벤트를 진행하려 합니다. 전반기는 6.1~15, 후반기 16~30 까지입니다. 전반기 이벤트는 자기와 관련 재미난 에피소드 소개 또는 자기만의 재미난 이야기를 소개하는 이벤트입니다. 올린 글 중…
hdc
76
hive-183959
5 hours ago
정기적 소통
어제 9시 정도에 파트원들과 커피 타임을 가졌다. 파트원들과 정말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나는 소통한다고 내돈내산 커피를 대접하며 사무실 밖으로 나가자고 하지만 직원들 입장에서는 싫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한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꾸준히 하려 한다…
happycoachmate
77
hive-183959
21 hours ago
"아, 옛날이여~~~"
두 번째 회사를 다닐 때 해외출장을 밥먹듯이 다녔습니다. 해외출장을 갈 때마다 비행기에서 주는 공짜 와인과 맥주를 엄청 마셨지요. 맥주 달라고 했을 때, 캔마개를 따지 않으면 살짝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오기도 했습니다. 이실직고. 스티미언 한 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