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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ol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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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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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기념 오랫만에 산으로...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어제 새벽에 내린 눈으로 잎산 설경 모습이 괜찮아 러닝대신 아내랑 산을 한번 가보기로 했다. 온 산이 하얗게 덮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겨울 느낌은 충분히 받을만큼 쌓여있었다. 다친후로 두달이 넘도록 못 가봤다가 가니 느낌이 …

epitt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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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쓰(Runearth)] 둘째와 쿠키

첫째와 둘째에게 줄 쿠키를 받아 왔다. 아이들이 하교해서 쿠키를 나눠주자 첫째는 배가 고프다며 혼자 다 먹었고, 둘째는 동생 쿠키는 어디있냐고 물었다. 셋째는 키즈카페에서 친구들과 놀면서 따로 간식을 챙겨 줄 거라고 알려주었다. 그럼에도 둘째는 셋…

epitt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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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13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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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쓰(Runearth)] 설중런 뒤 서울 나들이

빡세게 보낸 하루! 집에 도착하면 모두 뻗을 듯^^ #오운완(20241221/18/14)

hodolbak
82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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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린다] #165

퇴근런! 오늘은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가 운동 끝날무렵 귀가 많이 시려웠다. 비니 하나 장만해서 귀까지 덮어쓰고 운동해야 할 것 같다. 내일은 더 추워진다는데 따뜻하게 입고 출근해야겠다.

epitt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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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쓰(Runearth)] 미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원래 그랬는지 크리스마스타 기타 이벤트 날을 챙기지 않아서 별로 감흥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크리스마스틑 다르다. 일을 쉬면서 나와 가족들에게 집중하다보니 아이들의 들뜬 기분이 고스란히 느껴진…

epitt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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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쓰(Runearth)] 크리스마스 선물은 뭘로 해줄까?

요즘 저녁을 먹고 아내님과 밤산책을 하고 있다. 아파트 단지뿐만 아니라 거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잔뜩이다. 덕분에 기분 좋게 걷고 있다. 크리스마스 때 아이들에게 줄 선물도 미리 준비해 두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이 갖고 싶은 게 자꾸 …

hodol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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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린다] #164

날이 좀 추워졌다. 주말 대회 후 좀 쉬었더니 몸이 좀 가볍다. 비트는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고 이더도 역시 비트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고를 뚫고 있다. 스팀은 오르기는 커녕 조금씩 내려가고 있다. 파워다운 중인데 다시 업해야 하나 싶다. 어…

epitt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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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쓰(Runearth)] 왜

어제 첫째와 "투명인간이 되고 말 거야!"라는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 쓰는 걸 함께 했다. 세상에서 가장 싫은 게 글쓰기라고 했던 첫째는 어느 순간 글쓰기에 익숙한 어린이가 되었다. 혼자서 줄거리 요약도 잘하고 느낀점을 정리하는 게…

geno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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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ary Game: Ultima competencia del año 2024

Hoy se realizó en mi Ciudad Bolívar, la ultima competencia del año 2.024, una carrera de 8 Km, acá les cuento como estuvo dicho evento. Me …

hodol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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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첫 대회 신청

내년 첫 대회로 장수 트레일레이스 70K 코스를 신청했다. 누적 상승만 4,565m 에 달하는 약간 빡센 코스다. 이 엄청난 업다운힐 코스의 고도표를 보니 해낼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그건 내년 4월5일의 나에게 맡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