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을 버리면 역사가 없을 것이며, 역사를 버리면 민족의 그 국가에 대한 관념이 크지 않을 것이다. 西京戰役(서경전역)의 兩便 兵力(양편병력)이 各(각) 數萬에 不過(수만에 불과)하며 戰役(전역)의 首尾(수미)가 兩個年(양개년)에 不滿(불만)하였…

민족을 버리면 역사가 없을 것이며, 역사를 버리면 민족의 그 국가에 대한 관념이 크지 않을 것이다. < 출처: 단재 신채호, 讀史新論[독사신론]> 독사신론은 지난 포스팅으로 마무리하고 朝鮮歷史上一千年來第一大事件 을 읽어갑니다. 一. 緖論…

민족을 버리면 역사가 없을 것이며, 역사를 버리면 민족의 그 국가에 대한 관념이 크지 않을 것이다. < 출처: 단재 신채호, 讀史新論[독사신론]> 然則(연즉) 高句麗(고구려)도 卽(즉) 我史(아사)에 排斥不載(배척부재)함이 可(가)하거…

민족을 버리면 역사가 없을 것이며, 역사를 버리면 민족의 그 국가에 대한 관념이 크지 않을 것이다. < 출처: 단재 신채호, 讀史新論[독사신론]> 然(연)이나 金文烈(김부식)은 史識(사식)과 史才(사재)가 全缺(전결)하여 地理(지리)의…

민족을 버리면 역사가 없을 것이며, 역사를 버리면 민족의 그 국가에 대한 관념이 크지 않을 것이다. < 출처: 단재 신채호, 讀史新論[독사신론]> 又(우) 高麗 末年(고려말년)에 至(지)하여 我(아) 水陸軍 都統制(수륙군도통제) 崔塋(…

민족을 버리면 역사가 없을 것이며, 역사를 버리면 민족의 그 국가에 대한 관념이 크지 않을 것이다. < 출처: 단재 신채호, 讀史新論[독사신론]> 是以(시이)로 麗(고려) 惠宗時(혜종시)에 契丹(거란)이 大氏를 破(대씨를 파)하여 全滿…

민족을 버리면 역사가 없을 것이며, 역사를 버리면 민족의 그 국가에 대한 관념이 크지 않을 것이다. < 출처: 단재 신채호, 讀史新論[독사신론]> 堂堂(당당)한 高句麗 遺民(고구려유민)으로 高句麗 舊土(고구려 구토)에 自立(자립)한 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