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살리는 자가 되겠는가? 죽이는 자가 되겠는가? 바로 우리 입술에서 나오는 말에 따라 신분이 달라진다. Posted using SteemPro Mobile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인 2024년 5월 11일이 지나가고 있다. "주어진 오늘이라는 시간을 잘 살았는가?"라고 자문하며 내 인생 스토리를 차곡차고 만들어가본다. Posted using SteemPro Mobile

내일이 벌써 금요일이다. 어찌나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는지.. 정신을 차릴 수 없다.ㅜㅜ 시간을 잡을 수 앖다면 내가 정신을 바짝 차릴 수 밖에. 인생이 단 한번이기에 이번 기차에 몸을 실어야 한다. 이번 기차를 놓치면... 다음을 기약해야 한다. …

무엇을 도전하기에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늦었다고 생각하는 건 어디까지나 자신의 생각이다. 방향이 다소 바뀔 수는 있어도 더이상 후회하기 싫다면 희망하는 것을 타인들과 공유하면서 꾸준히 한걸음씩 나아가면 된다. 바로 지금이 시작인 것이다. Right…

과거 사극을 보면 한 사람이 부모의 원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칼을 가는 장면이 있다. 칼을 갈면서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원수에 대한 복수는 아니겠지만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그 때'가 있다. 때론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겠지만 변함없이 꾸준히 칼을 갈…

"물반 고기반"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혹시 충남 강경에 가시게 되면 를 꼭 가보시기를... "칼국수반 조개반"이라는 말이 딱 어우리는 칼국수이다. (굴, 미더덕도 있음) 조개를 먹다보면 배가 불러서 칼국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