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는 아니고 기숙사 사감선생님의 정!!!
아침식사로 계란을 먹는다고 했더니 이케 삶아서 출입문 손잡이에 걸어두고 가셨다ㅠㅠ 감동ㅠ
감사히 잘 먹고 주문해 놓은 사과 오면 나눠드려야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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