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283 - 스플린터랜드의 Baron's B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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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린터랜드의 Baron's Bounty
No. 283
2024. 04. 29 (월)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이야기
스플린터랜드 게임에서 카드 이벤트를 다시 열었나 보다. 레전더리 카드 1개, 레어 카드 1개. 현재 가지고 있는 DEC으로 구매 가능하다. 둘 중 하나를 택한다는 가정하에 맥스 레벨 업도 가능하다. 문제는... 지금은 내가 이 게임을 하고 있지 않다는 거. 투자 개념으로 사는 것도 고려해 보고는 있으나, 최근 1달간 카드 시세가 많이 떨어진 것이 우려된다. 비싸게 지불하고 샀는데 또 떨어질 가능성이 보이기 때문이다. 떨어질게 뻔하다면 살 이유는 없다. 다만, 불장이 되돌아 온다면 카드 가격이 다시 올라갈 가능성은 아직 충분하다. 살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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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1 - 반감기가 왔는줄도 몰랐다
- #280 - 직장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 #279 - 비용 조절이 필요하다
- #278 - 비트코인 반감기를 앞두고 떨어지는 비트코인
- #277 - 비트코인 반감기를 앞두고 출렁이는 코인 시세
- #276 - 상위 등급의 아이템 민팅
- #275 - 돈을 쓸 때와 아껴야 할 때
- #274 - 트론과 도지코인의 엇갈린 시세
- #273 - 하락장은 재매수의 기회
- #272 - 순조로운 스팀 달러 채굴
- #271 - 최근에 변화를 보인 STEEM과 HIVE의 시세 비율
- #270 - 스플린터랜드 게임에서 최근 받은 보상 그리고 게임 포기
- #269 - 슈퍼워크 신발 2개 민팅 그리고 1개 매도
- #268 - 스테픈에서 손해를 볼뻔한 미스터리 박스 열기
- #267 - 자고 일어나는 상승한 WALK 토큰
- #266 - 스테픈에서 레벨 5 보라색 젬 매수
- #265 - 히비키 런에서 헤드폰 스테이킹 시작
- #264 - 코인 시장에서도 계란을 여러 바구니로 담는 것이 좋은 이유
- #263 - 시간 관리가 중요한 M2E
- #262 - GST 토큰의 급상승의 여파
- #261 - 갑작스런 GST 토큰의 급상승
- #260 - 간만에 뽑기 운이 괜찮은 하루
- #259 - $0.5 미만을 기록 중인 oUSDT 토큰의 시세
- #258 - 다음 불장에서 의사결정 해야 할 것
- #257 - 가자고 앱에서 구매 예정인 다음 아이템은...
- #256 - 간만에 받은 스팀 달러
- #255 - 불타오르는 코인 시장
- #254 - 때로는 아무 것도 안 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 #253 - 돈은 지킬 줄도 알아야 한다
- #252 - 때로는 중박 이상의 확률형 아이템
- #251 - 스테픈(M2E 앱)에서 에너지 늘리기
- #201 ~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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