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와이프가 열이 39도 가까이 오르고 아들도 감기가 심해졌네요😟
장인어른은 이틀정도 더 계시다가 다시 부산으로 내려가시고 장모님이 몇일 더 계시면서 와이프 병간호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몸이 안좋을땐 역시 미역국 만한게 없죠😃 소고기를 넣고 정성스럽게 끓여주셨구요
고춧잎 무침과 직접 키워서 들고 올라오신 상추까지 맛있고 건강한 한상을 먹었습니다 다들 빨리 회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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