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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히 보낸 오늘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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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ingmom
79
3 days agoSteemit

요즘 북한이 우크라이나전에 군인들을 파병했다는 소식속에불안감이 불쑥불쑥 올라올 때가 있네요..거기다 짬날때마다 한강작가의 책을 열어보는데 너무 무거운 주제라 눈물이 계속 납니다..ㅜㅠ

그러다 아이들 재우면서 아이들을 보니 평온히 보낸 오늘 하루가 이렇게 감사할 수가 없네요..무슨 전쟁이든간에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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