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중한 우리 가족..우리 아이들.. 둘째가 학교에서 만들어 온 소품이에요..동그라미 모양 나무가 네개들이 한세트인데, 우리 가족은 5명이라 누구 하나를 뺄 수 없어 온 반을 다 돌아다니며 가족이 셋인 친구한테 겨우 부탁해서 한개를 더 얻었다네…

지난 불장때 가지고 있던 비트 팔아서 올라가는 알트을 무지성으로 산 결과는 이런 불장에도 웃을 수만은 없게 만든다는 것..ㅎ 문제는 파일코인이랑 클래이튼이랑 몇몇 비중이 높은 코인은 아에 회생가능성도 안 보인다는 점.. 저처럼 묻지마 투자는 하지 …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신랑이 굴을 2kg 시켜서 오늘 도착~ 생으로 먹고 데쳐서 먹고 굴전해서 먹고 굴국 끓여서 먹고... 다행히 (?) 15층 (직장동료) 형님이 와서 같이 먹었어요. 2kg 다 해치웠습니다. 올해 첫 굴~ 잘 먹었어…

** 24.| Written by @jurious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

주말에 아이들 야구한다고 해서 집에서 나갈 때는 분명 더웠는데 갑자기 바람불고 추워져서 옷이 좀 얇다 싶었는데 어제 퇴근해서는 한기가 들고 온 몸이 쑤셔서 결국은 집에 있는 종합감기약을 털어 넣고 한숨 잤더니 조금 나아졌네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지난 목요일 처방받은 감기약~ 이게 마지막이네요. 지난주보다 많이 좋아졌는데, 밤만 되면 기침이 나오니...ㅠ.ㅜ 내일 다시 가봐야겠어요. 나이드니 감기도 빨리 안 떨어지네요^^;; 스티미언님들 감기조심하세요 ♡

** 24.| Written by @jurious 저눈 너무 노잼이어서 잤는데 아들은 좋았다고 해요ㅋㅋ그럼돼찌머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

★11/21★ ★날짜 24.11.21 thu★ | Written by @vacteriaa ★ 신랑이 이번 주 휴가라 나름대로 편한 오전을 보내는 중이다. 그러고 오늘은 둘이서 영화 보고 옴. 글래디애이터2 보고 옴.. 하.. 1이 원체 재밌었… …

두바이 도너츠가 신상으로 출시되었다길래 사무실 사람들하고 나눠 먹으려고 예약하고서는 선불로 결재하라고 하서 얼마냐고 물었더니 5만원을 넘게 내라는 겁니다. 깜작놀라 가격을 물었더니 65000원..너무 비싸서 취소했는데 나중에 지인이 2개를 사주네요…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알바 마치고.... 사장님이 싸준 초밥으로 점심 먹어요. 맛있습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뿌듯뿌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