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to Nutbox?

어떻게 살아야 하는건가..

6 comments

happyworkingmom
79
4 days agoSteemit

누군가 물어볼 사람이 있으면 참 좋겠다.
아이를 셋이나 키워 왔지만 아직도 엄마로서 너무 부족함을 느낀다..

어제는 아이가 전교회장이 되었다는 소식에 기쁘고..
오늘은 영재교육원 시험보고와서는 자신만만하던 아이가 불합격 통지를 받아서 화나고, 속상하고..

일희일비하는 나를 반성하며....

앞으로 잘 좀 하자ㅜ

Comments

Sort by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