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3 | 따라쟁이 따라쟁이 | K-Steemit [ ] Challenge!, 어쩌다보니....

큐레이팅이 궁금해서 업뷰에 보냈던 스팀애기들을 불려들었고.
이 애기들과 놀다보니, 여기저기 돌아 다니게 되었고.
그러다 만난 이가 @stef1이었다.
나는 @stef1dl WOX의 운영진인지도 몰랐다.

@xpilar님이 댓글 남길 때까지만 해도 무심했는데...
이렇게 포스팅으로 막 공표해버리니 부담스럽다아~~~~~~~.
왜냐하며, 위 포스팅 보기 전에 '큐레이팅을 한 달만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었기 때문이다.

음.....

제 맘은 제 맘인거고.
한국 커뮤니티를 welcome하는 World of Xpilar 커뮤니티에 가서 우리 모두 고맙다고 인사 나눠 보아요.
위 포스팅의 링크는 여기 클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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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음악

말러 교향곡 3번, 6악장,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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