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컨텐츠는 거의 다 채워가네요 (스테픈 2km완료)

휴 거의 마무리 단계이군요

워크북이 최소 200문제에 달하는것도 있어서

티이핑 하느라 팔 빠지는줄 알았네요

이녀석이 문제만 거의 200개 넘는걸로 기억하는데

타이핑 하는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시뮬레이션 과목 2019년 문제 작성중인데

2017년까지 타이핑하면 목표했던 기출문제 테스트 사이트는 얼추 끝난것 같고

컨텐츠를 채웠으니 회원가입 기능이나.. 그 밖에 여러가지 시도를 해야하나..

일단 다다음주가 바로 시험인 관계로

이 사이트를 이용해서 시험공부에 들어가야할듯 합니다.

워크북이 내용이 제일 많은데..

문제는 저작권이군요

책의 내용을 문제로 넣은거라..

저작권 문제가 생길수 있겠네요..

이건 다른분들 풀어보라고 공유하게되면

워크북만 빼고 올리던지 해야겠습니다..

저만 공부하면 되니.. 뭐..

시뮬레이션까지는 그래도 시험문제 풀어볼거라도 있어서 공부하기 그나마

덜 빡센데..

기출문제조차 없는 머신러닝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과제 풀면서도 하나도 이해가 안갔었는데...

하...\

그리고 작성중인 파일의 내부 로직이 조금 맘에들지 않네요

사실 이 시험문제를 파이어베이스 같은 서버에 올려두고

회원가입기능을 통해

각자 회원들이 정답 해설부분에 내용을 채워가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게 최종 목표?

같은거였는데요

막상 시험문제를 타이핑 하다보니....

내용이 너무 많아서 제일 중요한 기능은 하나도 못하게 되는군요..

어차피 다음 학기도 있으니.. 천천히 추가해서 업데이트 하면 될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내부 로직을 조금 뜯어서 변경하기도 해야하고...

디자인도 수정해야하고....

할게 너무 많네요

문제 타이핑만 하다가 다 끝나버리는게... 문제이긴 합니다..

스테픈도 완료했습니다

레벨도 9에서 10으로 렙업중이네요

24까지 올려서 쓰다가

신발의 에너지가 바닥나면 25로 올릴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