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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단상/240612] 엔비디아 레버리지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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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phim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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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엔비디아 주식분할, 일생일대의 매수 기회 줄 수도"

엔비디아가 액면분할을 단행하였습니다. 액면분할은 통상 추가적인 주가의 상승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쥴리앙 엠마뉴엘 에버코어ISI 전략가는 "과거 대형 기술주들은 주식분할 직후 주가가 일차적으로 강세를 보인 후, 이후에 투매 및 변동성을 나타냈다"며 "이 같은 변동성은 많은 경우 10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매수 기회를 재설정한다"고 주장했다.
대표적으로 아마존(NAS:AMZN)은 2년 전 20:1의 주식분할이 단행된 직후 주가는 급락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다만, 이후 주가가 80%가량 오르면서 주식분할 직후의 급락은 일생일대의 매수 기회였다고 엠마뉴엘 분석가는 분석했다.

반면 주식분할이 유동성 확대나 가격 확대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하는 월가 분석도 나오고 있네요.
주식분할은 경제적 효과 보다는 심리적 효과를 부양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으며, 결과적으로는 투자심리를 개선하는 데에는 어느정도 일조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골드만삭스의 주식 투자전략 헤드 데이비드 코스틴은 "주식분할의 목적 중 하나는 유동성 확대다. 하지만 분할 발효 후 유동성에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주식분할 사례 일부는 소액 투자자들의 활동을 눈에 띌만큼 증가시키지 못했다.
골드만삭스는 주식분할이 발효되기 전 6개월과 발효 후 6개월간 일반 투자자들이 거래한 주식의 평균 비율을 비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주식분할 이후 소액 투자자들의 점유율은 평균 0.2% 증가하는데 그쳤다.

관련하여 엔비디아 레버리지 ETF들을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2배 Bull ETF인 NVDU, NVDL, NVDX 3개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단순 비교로 보면 NVDX>NVDL>NVDU 순으로 가격 상승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배당은 무시해도 좋을 듯 하며, 수수료 측면에서는 NVDU가 유리할 것 같고, 거래량 및 인지도 측면에서는 NVDL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NVDL을 공략해 보는 것으로 접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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