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애터미 1호 교육센터인 종로 센터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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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애터미 1호 교육센터인 종로 센터를 다녀왔다./cjsdns
어제는 애터미 1호 센터인 종로 센터를 다녀왔다.
말로만 듣던 애터미 1호 센터
이곳을 통하여 수많은 성공자가 나왔다.
애터미 청평행복센터 또한 그곳에 뿌리를 두고 있다.
애터미 1호 센터의 센터장인 이덕우 임페리얼이 청평 애터미 센터장인 이춘희 센터장의 최상위 스폰서 이이니 우리 역시 당연히 그의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와는 직접 관련되어 움직이는 것은 없다.
우리는 우리가 우리의 라인을 구축하고 우리의 파트너를 성공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곳에 한번 들려 보고 싶다는 생각은 이전부터 하고 있었다.
일단 애터미 센터 하면 이야기되는 곳 중에 첫 번째이기 때문이며 규모가 무척 크다고 하니 어느 정도인가 궁금했고 연합 센터라 하니 어떤 식으로 사무실이나 교육장이 배치되고 운영되는가를 보러 갔다.
왜냐하면 늘 생각하는 게 건물을 새로 짓거나 새로운 센터 개설을 할 생각이라 미리미리 봐두어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가며 준비를 할 생각이기에 그렇다.
이왕이면 활용도가 높은 센터가 많은 성공자를 배출할 수 있기에 봐두어서 나쁠 게 없다.
막상 가보니 규모가 엄청나다.
내 기억 속에 국일관은 이렇게 생겼지 했는데 아니다.
외부 사진을 못 찍어서 다음 지도 로드뷰를 캪쳐해서 가져왔는데
이렇게 생겼다.
하여 가보고 놀랬다.
국일관 건물이 생각보다 높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애터미 연합교육센터도 2층이 아닌 8층이었다.
8층 전층을 쓰는데 무척 넓게 보였다.
처음에는 규모에 놀랬다.
물론 애터미 본사에서 실시하는 교육장에 비할바는 아니나 센터로서는 이런 규모의 교육장은 앞으로도 나오기 쉽지 않을 거 같다.
물론 혼자서 하는 게 아니라 여러 센터가 함께 들어있는 연합 센터이니 가능하지 싶기는 하다. 그러나 따듯한 인간미 같은 것이 풍겨 나오기는 어렵지 싶다.
왜냐하면 연합교육 센터이다 보니 400석 규모의 좌석이 늘 부족하여 미리 예약하여 좌석표를 못 받으면 참석 자체가 안된다.
나를 포함하여 같이 간 일행도 좌석표를 미리 예약을 한 것이 아니니 미리 들어가 앉아서 있다가 결국엔 자리 임자가 와서 밀려났다.
중간에 큰 교육장이 있고 반대편에 150석 규모의 교육장이 보인다.
그리고 건물 가운데를 중심으로 복도 양편과 남쪽 측면으로 통로가 있으며 좌우에 각 센터들이 즐비하다.
세어보지는 않았는데 30개 정도의 센터가 들어있지 싶다.
사실 글머리에서 말한 이유도 있지만 이덕우 임페리얼의 아들 이대웅 로열을 만나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
그의 사무실은 남축으로 난 복도 끝에 있는데 들려보니 출근 전이라 한다.
내가 애터미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그의 유튜브를 보고 나서다.
아버지의 다단계 사업을 말리려고 정신 병원에까지 넣으려고 가족들이 의논을 하고 마지막으로 설득하려고 종로 센터에 가서 6개월을 숙식을 하며 아버지를 말리려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교육을 건성으로 듣다 보니 뭔가 끌리는 게 있었고, 결국에는 아버지를 말리는 게 아니라 애터미를 안 하면 바보이고 성공 못하면 기적이겠네 하는 생각에 아버지의 애터미를 말리는 게 아니라 자기가 하겠다고 나서게 됐다는 이야기였다.
그의 유튜브를 본 것이 당시 본부장인 강성순 로열아 보내준 것인데 3년 전 추석 연휴 때 잠도 자는 둥 마는 둥 밤낮없이 3일을 내리 보고 확신을 가지고 애터미로 일을 내겠다고 나서게 됐다.
물론 그전에 가입은 했었지만 건성이었고 큰 관심을 갖기보다는 그래 도와 달라는데 도와주지 하는 정도였다.
그런데 애터미는 그게 아니었다.
이덕우 임페리얼 아들의 말처럼 안 하면 바보이고 성공 못하면 기적이란 말이 틀리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다.
하여, 나는 열심히 애터미를 한다.
파트너의 성공을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
그러나 그걸 알아보는 사람, 정말 축복받은 사람 받을 사람은 생가보다 없다는 생각에 나를 안타깝게 한다.
정말 성공을 확신할 수 있는 것인데 말이다.
여하튼 애터미 종로연합 교육센터를 잘 다녀왔다.
감사합니다.
2023/09/18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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