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수구들이 남았다. 아니 더 새롭게 넘쳐 난다. 틈이 보이니 더 하다. 우리가 찾아가야 할 길이 이렇게 멀었던가?

엄청난 열정의 에너지와 힘의 원천이다. 성숙하나 표현할 수 없는 순박함을 담은 사람들 사람들, 그들을 감싼 하늘과 땅 그리고 그 것들을 품고 안으려는 색~~

서울 어디에서 함께하는 이들과 르완다 먼 이곳에서 역사의 한 장을 기꺼이 같이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