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라운딩 후, 전혀 문제없었지만, 일요일 부터 목이 약간 칼칼하더니, 화요일 4시간 이상 회의로 말을 많이 해서 그런지, 어젯밤 자기 전에 목이 너무 불편하고 기침도 심해서 오전을 오프하였습니다. 오후에 출근을 하려고 나가려다가, 오늘도 2시…

연말 휴가간 사람도 많지만, 맨날 일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정신이 없습니다. 어찌보면, 늘 일하는 사람들만 하고, 여유로운 사람은 일년 내내 여유롭습니다. 예전에는 좀 화가 났지만, 지금은 뭐 다 자기 복이면 복이다 생각하고 그냥 내일만 하게 된 것…

아무래도 지난 토요일 추운 날씨에 라운딩으로 목이 계속 칼칼합니다. 오늘은 특히 하루 4시간 이상의 회의에 그 중 2개는 제가 대부분 말을 해야하는 회의라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주는 바람도 불고 아침 최하가 영하 7도에 최고 기온도 영상으로 올라가…

어제 영하의 날씨에 골프를 쳤는데, 생각보다 춥지도 않아서 겨울 골프도 괜찮구나 싶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컨디션은 정상인데, 목이 약간 칼칼한 느낌입니다. 이번 주는 최저 -4~3도로 어제보다 따뜻하지만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인데, 예약…

출장 후, 바로 주말, 지난주 약속한 라운딩이 있습니다. 원래는 최하 기온이 영하 2도 였는데, 어제보니 영하 6도로 훨씬 추운 예보로 조금 걱정을 했습니다. 11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Frost Delay 메세지가 있어서 늦을 뻔 했는데, 동반자 분…

출장 마지막날, 출장기간동안 못한 업무를 어제 새벽 3시까지 했더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쉽지않았습니다. 비행기 예약시간으로 오전 사무실에 들르지 않고, 바로 호텔에서 공항으로 갔는데, 약간의 여유가 있어, 달라스 한인타운에 들러 설렁탕 한그릇을…

출장 3일째, 9시간 회의로 공식일정은 모두 끝났고, 내일 아침에 뉴저지로 출발합니다. 다만 주말에 다른 일이 있어서 일부는 남았는데, 저보고도 남아서 지원을 좀 해줬으면 했지만, 주말에 약속도 있고 밀린 일도 있어서 그냥 일정대로 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