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장미
가수. 이 은하
철이 없어 그 땐 몰랐어요 그 눈 길이 무얼 말 하는지 바람 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 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 싶어 햇살 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을 내게 전해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 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고 그대 생각해요
쉬는 날이라고 이리 저리 체 널 돌리다가........^^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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