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은행의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 증가를 보면서

미국 투자은행인 웰스파고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01673
https://www.tokenpost.kr/article-83095

특히 웰스파고에서 암호화폐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직 암호화폐는 극히 초반기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기회는 살아 있습니다

끝까지 암호화폐에 붙어 있는 사람과 그러지 못한 사람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POW 즉 작업증명 방식의 암호화폐는 투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있습니다.
채굴을 위한 막대한 전기의 사용은 결국 지구 생태계를 해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POS 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이더리움에 대해 긍정적입니다.

또한 한국의 토종 체인에 대해서도 긍정적입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국가는 체인을 가진 국가와 그렇지 못한 국가로 나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말은 국가적 차원에서 자국에서 출발한 체인을 밀어주어야 하는 상황이 올 것이라는 예측 때문입니다.
자국의 체인이 범용으로 사용되면 국제적이 교역에서도 매우 유리하겠지요

지금부터 분할로 매수를 하면서 암호화폐를 늘려나가는 것이 매우 유용한 투자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유가 있는 분들은 스팀도 지금 같은 상황에서 100만개 정도를 확보하는 방안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암호화폐 중에서 스팀은 매우 좋은 투자처 입니다.
너무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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