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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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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nam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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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서 피어난다는 복수초, 꽃이 필 때는 눈이 채 녹지 않은 상태에서 피어 하얀 눈과 대비를 이룬다고 하지요.

둘레길 곳곳에 어느듯 복수초의 노란꽃이 얼굴을 활짝 내밀고 있습니다.

올해 야생에서 보는 첫꽃 복수초(福壽草), 복 복(福) 목숨 수(壽)...

동양에서의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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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복수초(福壽草)는 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에 속하는 식물이다. 한자로는 복 복(福) 자에 목숨 수(壽) 자를 쓰는데, 많은 사람들이 원수에게 복수(復讐)한다고 할 때의 그 '복수'로 알곤 한다.

꽃이 황금색 잔처럼 생겼다고 측금잔화(側金盞花)라고도 부르고,

설날에 핀다고 원일초(元日草),

눈 속에 피는 연꽃 같다고 설연화(雪蓮花),

쌓인 눈을 뚫고 나와 꽃이 피면 그 주위가 동그랗게 녹아 구멍이 난다고 눈색이꽃,
얼음새꽃이라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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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꽃말이 동서양이 다르다.
동양에서는 '영원한 행복',
서양에서는 '슬픈 추억'이라고 한다.

복수초에 관한 어여쁜 외동딸 크노멘과 두더지에 얽킨 전설

출처 : 복수초_나무위키


20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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