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다. 뭘 해도 의욕이 나질 않는다. 김괭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
아빠한테 실망해서 간거니 츄르 적게 줘서 삐진거니 왜 그리 서둘러 간거니..
보고싶은 내새끼.. 다시 만나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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