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9]정주부의 외식(의왕 날마다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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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날마다봄날
주말에 철도박물관을 가는
중간에 점심을 먹고 이동하기로
했는데요 카페 '날마다봄날'이라는
곳을 와이프가 찾았습니다
브런치 카페같은 곳인데요
실내가 따뜻한 분위기가 나서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아아를 한잔씩
먹어주고 나서
들깨크림뇨끼
베이컨크림파스타
새우볶음밥을 시켰습니다☺️
음식들이 정갈하니 맛있었네요
주말에 철도박물관을 가는
중간에 점심을 먹고 이동하기로
했는데요 카페 '날마다봄날'이라는
곳을 와이프가 찾았습니다
브런치 카페같은 곳인데요
실내가 따뜻한 분위기가 나서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아아를 한잔씩
먹어주고 나서
들깨크림뇨끼
베이컨크림파스타
새우볶음밥을 시켰습니다☺️
음식들이 정갈하니 맛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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