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향 황금 들녘 5.24km 걸으며 풍년을 기원했네요. 초딩때 추석은 태풍으로 쓰러지 나락 세우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있는데요. 올해는 거의 손댈게 없어 보입니다. Posted using SteemMobile

연휴에서 일상으로 빠른 적응을 위해 오늘은 7.25km 걸어서 오운완. 소요시간은 1시간 22분입니다. 그런데 스테픈이 보여준 걸음수 총 4,000걸음은 에러로 보입니다. 1시간 22분 정도 걸으면 1만보 정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나저나 어제와 …

추석 전날 고향 황금 들녘에서 5.73km 걸었습니다. 나락 익어가는 황금 들녘에 푹 빠진 오늘이네요. Posted using SteemMobile

추석연휴 손님맞이로 시간이 널널하게 남진 않지만 자투리는 많이 남네요. 그래서 자투리 이용 6.79km 인증합니다. Posted using SteemMobile

추석연휴라 그런지 보이는 많은 것들에 여유가 느껴집니다. 일단 제가 한 번에 쉬지 않고 중간 끊지 않고 한 번에 7.1km를 걸었어요. 그리고 산책 나온 강아지들의 목줄이 기네요. 이렇게 길면 다른 산책객들의 원성 자자하지만 오늘은 사람이 별로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