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carbook 연금술사] #10 크리스탈 가게를 떠나는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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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꿈을 포기하지 말게, 표지를 따라가
산티아고는 크리스탈 가게에서 일한지 1년 가까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동안에 그는 많은 돈을 모았습니다.
이제 다음 여정으로 떠나려 할 때, 그가 양치기 시절의 낡은 배낭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배낭 안에서 우림과 툼밍이 바닥으로 굴러 떨어진 것을 보았습니다.
순간 그는 지난 1년 동안 패배자가 되지 않으려고 돈 모으는 일만 생각하며 쉬지 않고 일했다는 거슬 깨달았습니다.
늙은 왕이 심어주었던 그 꿈을 잊고 살았던 것입니다.
많은 돈을 번 그는 다시 양치기로 돌아갈 수도 있었습니다. 더 많은 양떼를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 동안 많은 돈을 벌게 한 크리스탈 가게에서 그대로 일하기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이제 산티아고는 그 피라미드가 얼마나 먼 곳에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대상들의 창고로 나아갑니다.
연금술사 106~111P에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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