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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SBD로 결제 언제쯤 가능할까?/cjs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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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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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SBD로 결제 언제쯤 가능할까?/cjsdns

며칠 전 일이다.
커피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입주업체 대표를 오랜만에 만났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아니 왜 브랜드는 바꾼 거야 하니, 앞서 운영하던 브랜드에는 일정 지분 투자를 했었는데 얼마 전에 매각을 했단다. 그리고 지금은 백 퍼센트 자기 자본으로 새로운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을 키워가고 있단다.

큰돈 들여서 한 인테리어를 뜯어고치고 새로운 브랜드로 영업을 하기에 뭔 일이지 했는데, 임대료 걱정은 하지 마세요 하면서 꺼내는 얘기를 들어보니 앞서 브랜드에는 일정 지분이 있었던 것이고 그것을 매각함으로써 큰돈을 벌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매장을 확충해갈 다부진 계획을 이야기하는데 나름 목표는 1500개의 가맹점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출처: 블루 빈스 홈페이지 http://blue-beans.co.kr/index.php

능력이 있어 보이기는 했으나 이 정도일 줄은 몰랐고 새로 론칭한 브랜드 명칭은 '블루빈스'로 그간에 커피 전문점을 경영한 노하우를 앞세워 매우 역동적이며 공격적인 경영으로 사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 역시도 이 글을 쓰기 위해서 자료를 찾다 보니 앞선 브랜드가 매각되었다는 것을 뉴스에서 볼 수 있었고 새로 론칭한 브랜드인 '블루빈스' 홈페이지도 방문하게 되었다.

그리고 알게 된 것이 능력이 대단한 친구다 하는 정도는 알았어도 그간 보아온 것보다 더욱 능력이 있어 보이는 사업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간 여러 차례 스팀 결제를 이야기할 때 다음에 기회가 있을 거예요, 하더니 이제는 본인이 백 퍼센트 지분의 대표자이니 누구의 간섭도 없이 추진 할 수 있는 여건이 된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스팀 결제를 이야기를 해보니 긍정적인 답변에 어떻게 하면 되는되요? 하며 오히려 물어 오는데 대응해서 반기며 해줄 말이 없었다.

왜냐하면 이전에 @palja 계정으로 가평 농산물을 팔면서 스팀이나 스달을 계정으로 전송받는 방법을 결제에 이용하였으나 점포가 전국에 널려있는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그렇다 보니 어떻게 하면 되는 거죠? 하고 물어오는데 대하여 명확하게 이렇게 하면 돼, 하고 답을 해줄 수가 없어 오히려 내가 궁색한 말을 하게 되는 꼴이 되었다.

그래서 스팀도 이제는 결제를 카드 방식이던 아니면 다날의 페이 코인처럼 바코드로 바로 결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막연하게 스팀의 시시템이 훌륭하니 전송 속도가 빠르니 이런 이야기로는 이제 결제 이야기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솔직히, 나는 개발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렇다 보니 개발, 개발해도 그것이 스팀의 명줄을 쥐고 있다는 절실함을 느끼지는 못했다.

그러나 다날의 페이 코인을 동네 편의점에서 사용해보고 나니 스팀도 이런 것이 있어야 이렇게 결제를 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어야 결제 이야기를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스팀에서도 결제 시시템을 개발하고자 하는 의욕을 보인 친구들이 과거에 있었다.
그러나 스팀은 그 친구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지 못했고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지나가버린 것 같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며 지금이라도 어떻게든 편리한 결제 방법을 찾아보면 좋겠다.

하여 다날의 페이 코인은 어떻게 되는가 하고 찾아보았다.

업비트에서 코인 정보를 보면 "페이코인(PCI)은 한국의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온/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결제 플랫폼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페이 코인은 다날의 20년 노하우가 담긴 결제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하여, 높은 수수료율과 느린 정산주기 등 기존 결제 프로세스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성과로 페이 프로토콜은 가맹점 POS(Point of Sale) 시스템의 페이코인 결제를 위한 API와 SDK를 제공하여 CU, 골프존파크, 교보문고, 세븐일레븐, 달콤 커피, 도미노피자, SSG PAY, KFC 등 많은 가맹점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한편 웹사이트를 찾아가서 서비스 란을 보면 설명이 아주 간단하다.

그냥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된다.

실례로 지인의 도움으로 언제인가 휴대폰에 페이코인를 에어드롭받아 놓은 것이 있기에 동네 편의점에를 갔다.
페이 코인으로 결제를 하려 하는데 되는가 물으니 전혀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이며 한 번도 안 해봤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말끝을 흐리며 된다고 하던데 한번 해보자 하니 휴대폰에 결제 바코드에 바코드 리더기를 가져다 대어보더니, 아! 이거 됩니다. 신기하네요, 하는 겁니다.

그래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과 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고 페이 코인으로 결제한 초콜릿을 이런 정보를 알려준 지인 그리고 블루 빈스 커피숍 알바 직원과 나눠 먹었다.

선생님 같은 지인과 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스팀 결제 프로그램을 독자 개발을 하던 아니면 업혀서 가는 방법이 있다기에 그렇다면 페이 코인에 업혀갈 수 있으면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윈윈이 아닌가 싶었다.

이들이 페이 코인의 주역이며 이들 중 누군가와 대화를 해보면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도 되는데 이유는 바로 아래에 있다.

페이코인 결제 시시템에 다른 코인과 연동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이 있다고 "MULTI-CRYPTO CURRENCY:장기적으로 BTC, ETH, 스테이블 코인, 일반 통화 등 다양한 결제 옵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거래 시 사용될 통화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가맹점은 정산받을 통화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밝히고 있다.

이렇기에 독자 개발을 하던 편승을 하던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내 생각이기는 하지만 STEEM SBD TRX까지 페이 코인과 연동하여 언제 어디서나 결제를 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다고 본다.

이런 면에서 보면 스팀의 유저 확충도 더욱 확대되어야 유리할것 같고 다날의 결제 시스템인 페이코인과 함께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판단이 선다면 한국의 고래나 증인 유저 할 것 없이 모두 함께 나서면 안 될 것도 없어 보이며 Justin Sun이 거들고 나서면 일은 더욱 쉽게 풀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보면 Justin Sun의 한국 방문은 필연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 된다.

섣부른 이야기 이기은 하지만 또 하나의 방법은 다날 주식을 스팀 유저들이 매집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주주가 되어서 공식적인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스팀과 스티미언의 위상을 높이는 것도 문제 해결에 한 방법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렇다.
생각으로만 STEEM 10$ SBD 100$ 하는 것보다는 입으로 글로 STEEM10$ SBD 100$ 떠들어야 하고 말로만 STEEM 10$ SBD 100$ 떠들지 말고 뭔가 행동으로 STEEM 10$ SBD 100$ 보여줘야 한다. 하다못해 담배꽁초 안 버리기 쓰레기 줍기라도 스티미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할 수 있다면 그것이 곧 STEEM10$ SBD 100$ 을 만들어가는 정신이라고 나는 생각하며 우리 모두 그렇게 하면 STEEM10$ SBD 100$ 도 현실이 된다고 나는 굳게 믿고있다.

나의 포스팅이 누군가에 의해서 구글링이 아닌 제대로 된 영어로 번역되어 실리는 것에 대하여 환영하며 원문은 링크를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포스팅에 번역된 포스팅을 댓글로 링크 걸어주시면 약소하지만 보팅 지원을 하겠습니다.

내일 포스팅은 스팀 홍보에 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0/27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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