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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는 당년 혹은 당해농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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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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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Steemit5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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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는 당년 혹은 당해농사가 아니다./cjsdns

안녕하세요.
천운입니다.

오늘은 애터미에 대해 내가 느끼는 가장 근본적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내게 애터미나 스팀에 진중하면서도 온갖 열정을 받쳐서 하는 이유는 한마디로 정의하면 , "돕고 사는게 사람이다. 라는 어머니의 말씀 영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내 이익에만 연연하거나 우선시하는 그런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함께 잘 살아보자 함께 성공해 보자 이게 전부이며 이것이 내 인생에 매우 중요한 목표입니다.

하여, 스팀을 통해 뭔가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 어떤 경우에도 스팀을 늘려가려고 노력해 왔습입니다.
하여 당장의 내 개인 이익을 위하여 나의 계정을 파워다운 하여 스팀을 매각 한 사실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이 기조는 계속되리라 봅니다.
왜냐하면 인연이 된 스팀과 언제까지나 함께한다는 생각을 하기에 그렇고 더 큰 이유는 스팀으로 뭔가를 이루어 내고 싶은 것이며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뭔가는 첫 번째는 성공자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자입니다.
직접 만들지 못하면 누군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을 활용하자입니다.
그렇게 하는 생각에 적합한 것이 눈에 띄어 내 가슴속으로 천년 사랑처럼 들어온 것이 스팀을 통해 바라본 애터미였습니다.

스팀을 통한 애터미, 애터미를 통한 스팀, 이 두 시스템을 잘 활용하면 목적하는 것들이 이루어진다고 확신하기에 지금 현재도 스팀 투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애터미 홍보를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터미 비즈니스에 참여하여 열정을 다하는 회원에게 스팀을 통한 최선의 지원을 하고자 노력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뭔가 오해가 있습니다.
너한테도 이익이 되니까? 그러는 거 아니야 하는 의구심입니다.

물론, 사람이니 그리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구심이 나쁘다고 말하지도 않겠으며 그게 아니라고 말하지도 않겠습니다.
그렇게 하는 내게도 뭔가 분명한 이유나 소득이 있겠지요.
자선 사업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니 분명 얻는 그 무엇이 있겠지요.

그렇지만 네 이익을 위하여 그렇게 하는 거잖아 생각하는 사람과는 전혀 다른 신조나 삶을 영위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군가 생각하는 것처럼 순전히 나만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이러려면 나는 애터미 안 합니다.
나는 이미 애터미로 성공하여 이룰 수 있는 경제적 환경은 진작에 이루어 놓은 사람입니다.
하여, 돈에 눈이 멀어 애터미 애터미 이러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나는 살아오면서 아주 싫어하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그건 봉사입니다.
봉사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제일 싫습니다.

그런 사람들 보면 봉사로 포장하며 많은 봉사를 한다고 하나 들여다보면 자신의 영달이나 직업입니다.
쉬운 이야기로 월급 받을 거 다 받고 국가를 위해서 봉사한다는 사람들, 봉사한다는 말을 닥치고 월급 값이나 제대로 하라고 말합니다.
주변에서도 봉사한다는 사람들 보면 정말 봉사가 아니라 봉사로 포장한 자기 밥벌이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진심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의 빛이 바래집니다.
헌신적으로 하는 봉사가 아니면 봉사로 포장을 하면 안 됩니다.

하여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봉사도 아니고 자선 사업도 아니다.
뚜렷한 목적이 있는 비즈니스라고 보는 게 합당합니다.
그 목적이란 게 인연이 된 누군가를 현재의 삶의 환경보다 훨씬 좋도록 만드는데 도움을 주어 스스로도 성공했다고 느낄 수 있게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내 행동에 의구심을 가지는 건 자유입니다.
어떻게 보던 개의치 않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나쁜 일도 아니고 나의 이익을 위해 사기 치는 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누구나 함께 할 수는 있으나 그 함께가 세상 사람 모두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옛말에도 가난 구제는 나랏임도 어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돕고 사는 게 사람이다.라고 늘 말씀하시는 어머니셨습니다.
또한 나 역시 살아오면서 남의 도움이 없었다면 오늘의 나는 없습니다.
누군가로부터 받은 것들을 나도 나 나름의 방식으로 누구에게 돌리려는 것이며 그것이 스팀과 애터미로 인연이 되는 사람들에게 행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욕심 같아서야 나 같은 사람 서너 명 아니면 그 이상 만들면 좋겠지만 단 한 사람이라도 내 생각을 이해하고 함께하여 성공하고 그 가 다시 나와 같은 혹은 나름의 방식으로 도움 받을 것을 돌려주려 하는 사람이 나오면 대 성공입니다.

물론 나는 그것을 확인할 수도 확인할 필요도 없지만 그렇게 되리란 확신을 가지고 내 의지대로 열심히 오늘도 걸어갑니다.

여기서 오늘의 주제가 된 애터미는 당년 혹은 당해 농사가 아니다,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애터미는 삶 속에서 필요한 생필품을 회원가입하여 마트첸지하여 애터미 쇼핑몰에서 구입하는 게 기본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어, 이 물건 써보니 싸고 좋네 혹은 품질이 좋네 하는 등등의 체험을 주변에 알리고 함께 사용하면 애터미 비즈니스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회원가입하는데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반드시 물품을 구입해야 하는 전제 조건도 없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 자기 나라에 애터미 쇼핑몰에서 구입하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갈립니다.
애터미가 마트첸지하고 자기에게 팔아야 한다니까 소매상인으로 착각하여 내가 얼마 썼는데 얼마나 샀는데 이익이 없어 혹은 수당이 얼마 안돼하는 것입니다.

애터미는 당년에 농사지어 당년에 수확하여 당년에 결산 보는 그런 시스템이 아닙니다.
그런 일 년 농사나 당해 농사가 아닌 것입니다.

애터미는 적게는 한세대 많게는 그 이상을 바라보고 하는 비즈니스입니다.
그러한데도 불구하고 당장의 이익에 급급하고 수지타산 따지려면 그냥 소비자만 하시면 됩니다.

내가 아는 바로는 애터미는 과수나무를 키우는 농사로 보입니다.
당장에 이익을 보려면 푸성귀나 곡물을 재배해야 합니다.
과수 농사를 하면서 당년에 수익이 없다고 투덜대는 사람은 과수농사 하시면 안 됩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긴 시간을 정성 들여 가꾸어 뿌리 깊은 나무가 되면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과실이 많이 열립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는 인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길어만 보이는 10년 세월도 지내 놓고 보면 금방입니다.
별로 이룬 것도 해놓은 것도 없이 후딱 지나가 아쉬움만 남는 거 경험하셨을 겁니다.
애터미 비즈니스를 하겠다고 생각하면 못하는 이유 계속 양산하지 마시고 될 수밖에 없는 이유나 방법을 찾아 인생을 바꿔보자는 각오로 나서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남이 잘되는 꼴 난 절대 못 보겠다, 하는 분들은 절대로 애터미 하지 마세요.
애터미의 기본 덕목은 파트너가 잘되는 걸 축복해 주고 파트너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비즈니스입니다.

그렇다고 생동하는 파트너가 아니면 다 챙겨 갈 수 있는 그런 것은 아닙니다.
살아 움직여야 도움도 받을 수 있고 살아남아 성공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를 돕는 자를 돕는다고
애터미도 결국 그렇습니다.
남에 성공을 시기 질투나 하려면 애터미 하시면 안 됩니다.
스팀도 하시면 안 됩니다.
네가 그렇게 하는 이유가 너의 성공을 위한 것이잖아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은 애터미 하지도 않지만 할 자격도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당장 소득이 나오는 사업을 하시려면 그냥 소매점이나 시장에서 장사하시면 됩니다.
자신은 노력은 안 하고 남이 잘되는 게 배 아픈 분들 절대로 애터미 하시면 안 됩니다.

그러나 진정 아름다운 인생을 꿈꾸며 주변 사람이 잘되는 게 내가 성공하는 거야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도전하십시오,
내가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리겠습니다.

2023/06/03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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