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일기 2
어제 이맘떼 내가 산 가격보다 딱 백원이 내려있다.
하루 사이에 2600만원이 날아갔다.
오늘 샀다면 하는 가정을 해보면 아쉬움이 남는다.
그건 결과를 놓고하는 가정이다. 스팀이 올랐다면...
또다른 생각을 하겠지 의심의 여지없이 지른 이유 믿기때문이다.
그 믿음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서 이 계정은 필요한 것이다.
스팀의 대한 믿음이 어떻게 보답을 하는지 이계정으로 알고 싶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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