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이 정주 임신과 출산

냐옹이 정주가 출산하자 회사 직원이 고양이 새끼 모습을 보고자 하나 보기가 어렵다
정주는 새끼들을 모두 만들어준 장소보다 더 깊은 곳으로 밤새 옮겨 버렸다

그리고 먹을때만 나와서 사람들이 가져다준 간식과 사료를 먹고 들어가면 잘 나타나지 않는다

사람들은 새끼 모습을 엄청 보고 싶어하나 시간이 필요 할 것 같다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은 궁금해 하지만 길냥이 정주는 수시로 새끼를 옮겨 다니는것이 아무래도 사람들이 창고 쪽에 많이 출현하니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그러는것 같다

시간이 지나 처음으로 정주가 새끼들 젖먹이는 모습이 포착 되었다 . 그리고 아무래도 주변에서 자주 나타나 맴 돌고 있는 까망 고양이가 아빠가 아닌가 추측 해본다

"냐옹이 정주 고생했어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