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 동료의 부고 문자가 도착을 했다. 이제 50인데 정말 당황스럽다. 정말 돈이고 뭐고 이렇게 간다면 뭐가 중요할까 싶다. 그냥 내 건강이 최고고 그게 곧 행복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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