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to Nutbox?

[카일의 일상#504]머리하는 날 (3시간의 대장정)

2 comments

khaiyoui
83
2 years agoSteemit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은 시간내서 머리하는 날
코로나에, 추석에, 부상에, 원래 예정보다 한달이나 늦어졌습니다.
거기다 손이 다쳐서 한동안 머리를 제대로 감지 못 했는데, 간만에 누가 제대로 감겨주니 기부니가 넘 좋네요.

오늘 날씨도 너무 화창합니다.

머리가 예쁘게 완성되면 좋겠네요~

즐겁고 건강한 주말 되세요~

EB7C9985-EFD6-4C2C-9683-978E7CD67B4F.jpeg

미용실 화분

Comments

Sort by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