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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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보니 맛 있어야 한다.
가격을 떠나~~
보고 있노라면 맛있어 보인다.
이미 몇달치의 예약이 되어 있다고 하니 맛있어야 한다.
최저가 햄버거 하나가 3만 몇천원이고 고가는 13만원대라나 14만원대라고 하니~
어이가 없기도 하고~
밀크세이크 한 잔이 11,000원 감자튀김이 19,000원 이라나 뭐라나~~
먹고 나와서 주차비 할인 이런 것도 없으니 맛있어야 한다.
주말을 맞아 아들님들께서 다녀오셨다.
그리고~
울 부부입은 둘인데~
딸랑 한개 사오셨다.
반을 쪼개가~~~~~
본좌는 밀크 세이크 보다 훨씬 저렴한 1,350원짜리 청평처럼이랑~~~~
먹고 마시고 난 소감!!!!!
점심으로 먹기에는 맛 대비 너무 고가이다.
헌데~
쇠주 안주로는 먹을만하다가 결론인것으로~~~~
조놈 한개면 쇠주 여러병 해 치울듯~~~~~
청평에서.......맛은 인정하면서 먹는 내내 도독놈!!!...이라면서 먹고 마셨다......y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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