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북정토 수련회에 봉사하러갔다
창고정리할줄 알았지만 밭에 풀뽑기로 대신했다
법사님과 얘기도 나누고 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너무 유익했다
같이 간 도반님이 있어 더 행복했고 재밌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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