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Minting, Minting ...

요즘 minting이 너무 많습니다. 챙겨야할 것도 많고, 정신이 없군요.

어제 있었던 styllar와 Matrix는 일단 매수에 성공은 했습니다.

우선 Styllar.

다른 nft와는 달리 각 파트를 별도로 거래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뽑은 nft가 마음에 들이 않으면 필요한 파트를 사서 모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어떤 친구는 신발도 없더군요. 이런 경우에는 좋은 신발을 사서 신길 수 있겠죠. (여기에서는 nike는 비쌈)

아마 별도 nft가 만들어지지는 않을 것 같고, 보여줄 때 모아서 보여주는 정도로 보입니다. 각 파트가 별도로 제공이 되기 때문에 판매할 수 있는 item이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이 점이 좋아보여서 구매를 하였는데요. 아직은 판매하는 방법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여타 NFT가 그렇지만 Styllar도 활용할 곳이 나와야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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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Matrix.

여기는 roadmap도 엄청긴 곳이라.. 참여할지 말지 무척 고민을 했었는데요. 이전에 eth로 팔린 땅이 판가의 2배에 거래가 된다는 말에 힘입어 질렀습니다. 초기에는 접속이 되지 않아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만, 결국 샀습니다.

땅은 위치가 중요한데요. 과연 얼마나 좋은 위치를 받았을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역시나 구매 당시에는 반영이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바로 취침..

오늘 확인해보니 위쪽에 위치한 자리를 배정받았습니다. 큰 땅 옆을 받아야 가치가 있을텐데, 이것도 망할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왼쪽 땅은 며칠 전에 eth로 판 땅. 오른 쪽이 어제 flow로 판 땅.

당분간은 nft 구매를 자제하면서 진짜 좋은 플젝만 들어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