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정책 500 스파업 보팅행사 (5월 14일)

암호화폐 시장에 악재가 두개나 동시에 터졌습니다

첫째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심각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금리인상에 관한 언급이 자주 나옵니다. 금리인상은 주식이나 코인시장에 악영향을 초래하겠지요

둘째는 머스크의 발언입니다. 비트코인 살때는 언제고 생태에 좋지 않다고 할때는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정도도 알아보지 않고 투자했다는 것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사기나 다름없는 도지코인가지고 장난치고. 아직 암호화폐 시장이 제대로 성숙되지 않아서 그런 것 아닌가 합니다 . 머스크는 시장 교란자입니다.

그러나 악재는 항상 기회입니다. 저는 악재가 나올때 코인을 삽니다. 그리고 호재가 나오면 조금씩 정리해서 현금을 확보합니다.

당연히 스팀을 조금 샀습니다.

스팀 api가 불안정하다고 하는 군요.
upvu의 보팅서비스도 중지했군요
스팀잇의 트론 재단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기본적인 서비스가 제대로 안되는 것은 문제가 많습니다
이런 것도 나쁘게 보기보다는 분산화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500 스파업 보팅행사는 계속됩니다.
거래소에서 500 스팀을 가져와 파워업을 하시면 보팅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