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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2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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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2월 이네요.

이전 회사에서서 퇴사한지도 1년이 다돼갑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네요.

지금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보니 일에대한 만족도는 정말 높습니다.

마음 잘 통하는 동료들과 빠른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네요.

아직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할 것도 많은데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니 아쉽다는 생각도 많이들기는 하네요.. ㅠㅠ

하지만 그나마 지금이 매우 빙하기이다보니 오히려 회사 빌드업에는 도움이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만약에 불장이라면 좀 분위기에 많이 휩싸여서 제대로 안갈 수도 있으니까 말이지요.

아무튼 지금 할 수 있는 건 그저 앞만 바라보고 열심히 개발을 하는 것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업뷰 2.0도 얼른 더 고치고 또 바로 준비중인 프로젝트들도 잘 되면 좋겠네요..!!

그럼 내일도 또 쌍콤한 한주 되길 바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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