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VISA 또는 BC 등) Card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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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currency를 많은 사람이 소유하고 있으니 다음 단계로는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2020년, 봄이나 여름 즈음에 MCO 카드 소식을 @jaydih님의 포스팅으로 접했다. 잊을만하면 @jaydih님이 포스팅으로 알려주시기도 했고, 외국에서 생활해 보니Cryptocurrency card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이번 주에 한국 MCO 카드에 문의하여 카드 발급을 진행해볼까 한다.
Cryptocurrency card는 외국에서 사용할 때 편리할 듯하다. 우선, 각 나라마다 화폐와 화폐가치가 다르니 해외로 나갈 때마다 환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을 것이고, 귀국할 때 짤랑거리며 남는 돈도 없을 것이고, 신용카드 해외 이용 수수료도 없을 것이니.
MCO card처럼 Steem Card도 있으면 좋겠다!
Steem card는 어려울까요^^
MCO 카드처럼 staking하면 이자도 주고 그러면 사람들이 Steem staking도 더 할 것이고, 그러면 시장에 떠돌아다니는 Steem도 줄어들 것이고, 그러면 Steem의 가치는 높아질 것이고.....
Steem이 가진 단점 중 하나가 staking 기간인데, Steem card staking 규정을 만들어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요. 예를 들면, 은행 저축 상품 중에 바로 찾아서 쓸 수 있는 보통 예금처럼. 정기예금이나 정기적금과 달리 보통 예금에는 저축 이자가 거의 없어도 사람들이 편리함으로 사용하는 저축상품이니. Steem도 card staking 상품 하나 만들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은행이나 카드회사에서도 좋아할 듯해요. 일단 글로벌 커뮤니티니, 커뮤니티 사용자만 해도 카드 회사는 좋아할 듯해요.
내가 가진 Cryptocurrency는 Steem인데, MCO card 만들려고 CRO인가 하는 코인도 사야하는 이런 불편함이......
증인 투표 하셨어요. 안 하신 분들은 증인 투표하시구요. 어찌보면 우리에겐 대통령, 국회의원, 시장, 도지사 선거보다 아니 그 만큼^^ 중요한 선거라 생각되어요. 투표 받는 사람들은 당선되기 전에 공약도 하고, 고개도 꾸벅하고 그러는데 Steemit에서는 이런 선거 문화 찾아보기가 힘들죠. 그렇다면 만들면 되죠. 제가 아는 증인과 그 활동입니다. 아시는 분 있으면 공유하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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