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가시기 전 초가을 등에 흐르는 땀을 식히려고 빽빽한 나무 그늘 속에 서 쉬고 있었다.
옆으로 눈을 돌리니 자그만한 나무에 예쁘게 단풍진잎이 그림 그리면 좋을듯 했다. 아이 패드로 표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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