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to Nutbox?

20200811 | 따라쟁이 | K-Steemit [ ] Challenge!, 나는 Club5050?

18 comments

cyberrn
85
2 years agoSteemit2 min read

@huzaifanaveed1님의 포스팅 Introducing Clubs (5050, 75 and 100) for Newcomers and how is it determined@bigbear34님께서 찾아주셔서 Club5050, 75, 100에 대해서 명료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클럽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두 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huzaifanaveed1의 포스팅 중에서 '스팀잇에서 활동하는 블로거라면 적어도 'club50'에는 속해야 한다.' 이 내용이 눈에 홖 띄었습니다. 또한 club50 회원이 되어야 큐레이터의 서포트를 받을 수 있고, 클럽 레벨이 높을수록 큐레이터의 지원을 받을 기회가 높아진다는 내용도 확인하였습니다. 나의 위치를 잘 잡아 놓아야, 뭔가를 획득할 기회가 있다는 얘기인 거죠. 읽어보니 맞는 말이에요. 그죠? 스팀잇 큐레이터가 내게 오지 않았던 이유는 태그를 달지 않아서라기 보다, 자격 미달일 확률이 더 높다는. 아무나 만나주지 않는 스팀잇 큐레이터입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만나야겠지요. 만남의 조건이 주어졌다는 건 중요한 사실이라고 봅니다. 쓸데없는 고생하지 않고 딱 그 조건만 만족시키면 되니 어찌 보면 간단한 거죠. 하려고만 한다면 못 할 것도 없기에 club5050에 도전해볼 만하다 봅니다.

How does being a part of Club100 help you?
Firstly, you need to understand that as a blogger on steemit, the minimum requirement is to be a part of #club5050. Without that you wont be eligible for any support from curators. Increasing you Club level, increases the chances of being curated. Similarly, if you're a part of #club100, the chances increase even further.

Club5050, 75, 100을 알았으니 나는 어디에 있는가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아! 놀라운 결과가 기다립니다.


보상받은 스팀을 받는 족족 착실하게 하루도 빠짐없이 거래소로 보낸 지난날 저의 행적은 아래와 같이 시퍼렇게 멍든 동그라미로 표현되었습니다. ㅎㅎㅎ, 그나마 초록색 싹이 보여서 다행입니다. 저 싹을 심었던 그날을 기억하는데, 보상 받은 스팀을 하루 스파업했던 날이에요. 아마도.

저만 알아보면 또 심심하고 그러니. 업뷰 상위 임대자를 조회해봤더니, 다들 시퍼렇습니다. 완전 시퍼런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완전 초록색인 분들도 20여 분 계셨습니다. 대단합니다. 아! 나도 한때는 그냥 club100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Club5050은 한 달간 받은 보상을 50% 스파업을 하면 된다고 하니, 지금부터라도 스파업을 해서 club5050 티켓을 소장해야겠습니다. 마침 스달도 많이 안 나오니, Club5050 자격을 받기에는 지금이 적기인 듯합니다. 스달이 나오면 저도 ㅜㅜ.... 그때 가봐야 알 듯해요. 그러나 지금은 일단 한 달이라도 club5050 해야겠습니다.

@ogst0311, @isun, @hallcat님도 club5050하시지요! 보상 받은 스팀은 그냥 스파업 하시는 건 어떠신지요? 저는 좀 전에 보상 받은 스팀 스파업해서, 오늘부터 club5050 만들기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포스팅을 보다보니 궁금한 내용이 있어요. club5050이 뉴비에게만 해당하는 건지..... 본문 다시 찾아 보고 나서 쓸게요.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

Comments

Sort by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