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웠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다 이제는 반듯하게 서버린 녀석,
아마도 옆으로 싹을 낼 때마다 고통?스러웠던지, 옆으로 누워 싹을 내곤 다시 일어나는 상황을 몇 달간 하더니, 이제 제법 일가를 이뤘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