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일이라서 무우 김치 했습니다. ㅎ 김장 무 밑둥이 엄지 손가락 두개정도의 크기로 자라서 솎아냈지요.
새빨간 햇 고추가루 빛깔이 맛을 업 시키는것 같아요. 잘 먹고. 잘자는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