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떡 해 왔습니다 쌀 10키로 불리고 씻어 갔다주고..... 수공 25000 썰어 주는데 20000 깜짝 놀랐습니다 모든 물가가 어제와 오늘 다르게 오르고 있다지만 이렇게 오른 줄은 몰랐네요
잘 먹고 살려고 힘들여 일한다지만.... 돈 쓰는 것도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