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도현의 너에게 묻는다, 란 시가 생각난다. 스팀을 두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에게 말하고 싶다.
지금 스팀은 위로받을 때이지 뭇발길에 채일 그런 스팀이 아니다.
다시 뜨거워질 그날이 반드시 있으리니...
스팀 파이팅! 우리 함께 기운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