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연대 작전상황

9월 1일 새벽 북7사단은 남강을 건너 감제고지를 포함한 광대한 교두보를 확보
미35연대 G 중대 정면

1145경 적은 G중대의 197고지 정상에 도달
(G중대장 전사, 이후 영웅적인 전투, 248)

9월 2일 179 고지를 G중대가 확보하고 있을때, 미27연대 2대대가 1700 중리를 떠나 공격을 개시
이공격으로 적 275명을 사살하고 전선을 재확보

9월 4일 저녁 미27연대 2대대는 진지를 G중대에 인계

킨장군은 자신의 자유재량으로 미27연대의 잔여대대를 Dechaw 중령에게 지휘토록 지시(이상황을 9월 2일 1250에 8군에 보고)

이후 35연대 후방의 전투상황(249-250)

9월 5일 이후의 상황

미25사단은 9월 5일 이래 적의 압력을 비교적 적게 받고 있었음

한편 전선에서 북한군의 피해는 심해지는 상황

9월 1일부터 7일간 전선후방에서 2,000명이상의 적시체를 매장

9월 9일 전투가 치열했던 지역을 순시한 휘셔 대령은 유럽의 Trun 지역에서도 이처럼 많은 시체를 보지 못했다고 술회할 정도

9월 8일 9일의 상황
심한 강수로 낙동강 수위가 2피트 이상 상승
북한군은 미35연대 F중대 1소대장 Nickery가 방어하고 있던 교량의 북방으로 우회
미군은 여기에 지뢰를 매설
여기에 북한군 500여명이 매설된 지뢰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