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아침에 담가 놓았던 쌀을 건져서 물을 빼 줍니다 간간하게 소금을 넣어서 떡 방앗간 에 갑니다 설 명절에 차려 지낼 가래 떡 뽑으러 갑니다 자주 가던 떡 집은 문을 닫았군요 다른 데로 갔더니 위생 상태가 영... 다시는 오고 싶지 않네요
그래도 떡은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