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과 22년 1월

viance -

작년 이맘때의 포스팅을 찾아보니

디파이를 발견해서 미친듯이 디파이 관련해서 투자를 하고 있었네요

그때도 이미 엄청난 코인의 뽐핑이 있었다고 생각했는데요

딱 1년이 지난 지금을 보면 많이 온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미 3 Trillion Dollar 가까이를 찍은 시가 총액에 대한 기대 때문인지

고점대비해서 약 1/3 토막난 시장 때문에 여기저기 곡소리가 조금씩 들려오네요.

1년 그래프를 봐도 아직 상승 추세가 꺽여 보이지는 않습니다.

조금더 멀리봐서 2017년부터 바라보면 어떨까요?

역시나 과열이지만, 상승추세는 전혀 바뀐게 없어보이네요

미래에 어떻게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일시적인 하락이 아닐까 싶습니다